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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 중남미 등 미주 전체로 확장세 가속

한국 최고의 프라이드치킨으로 그 명성을 자랑하는 ‘bb.q 치킨(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미국에 이어 최근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등에 지점을 속속 오픈하며 중남미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비비큐 치킨’ ‘BBQ 치킨’이라는 친숙한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bb.q 치킨은 지난 8월 윤홍근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파나마에 알브룩(Albrook) 매장의 성대한 개점 행사로 화제를 모았다. 지역 2호점인 알브룩 지점이 들어선 알브룩 몰은 중남미 지역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파나마 국내 공항·버스 터미널·지하철 역이 연결돼 유동인구가 많은 초대형 상권으로, 향후 높은 수준의 매출과 함께 bb.q 치킨 중남미 지점의 플래그십 스토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너시스 BBQ 그룹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남미 국가 파나마 진출 2호점 알브룩 그랜드 오프닝에는 윤홍근 회장과 죠니 닝(패밀리), 제니퍼 현(MF 대표), 현종호 회장(MF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매장 인테리어를 점검하는 등 글로벌 현장 경영을 진행한 윤홍근 회장은 “파나마 매장 확장으로 중남미 진출의 초석을 다져, 북미의 K-치킨 신드롬을 남미 지역까지 확산시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중남미 지역 진출을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을 확인하듯 bb.q 치킨은 한달 뒤 지난 9월 21일, 코스타리카의 수도이자 최대도시 산호세(San Jose)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고급 주거단지가 들어선 주요 거주지역인 에스카주(Escazu)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놀드 바라호나 코르테스 에스카주 시장과 주코스타리카 한국대사관 김진해 대사 등 현지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계속 증가하는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bb.q 치킨 관계자는 “코스타리카 지점은 에스카주 몰(멀티플라자 에스카주)에 위치했는데,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찾는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급 콘셉트로 bb.q 치킨 빌리지를 마련했다”며 “넉넉한 좌석을 갖춘 3800스퀘어피트 공간에 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해, 치킨과 맥주를 동시에 즐기는 정통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bb.q 치킨은 이번 에스카주 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5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하고, 내년에는 바하마 등까지 진출해 지점 수를 2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bb.q 치킨 USA를 이끌고 있는 조셉 김 CEO는 “코스타리카에 첫 번째 지점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우리는 음식이 문화의 관문이라고 믿고 있다”며 “코스타리카 지역사회가 bb.q 프라이드치킨 만의 바삭하고도 독특한 맛의 제품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를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국에 이미 2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해 ‘대한민국 최고의 치킨 브랜드’로 통하는 bb.q 치킨이 이제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전역으로 빠르게 진출하며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프라이드치킨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맛·건강 앞세워 빠른 성장세   한편 bb.q 치킨이 중남미 등 미주 대륙 전체를 무대로 빠른 성장세를 구가할 수 있는 바탕에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자리잡고 있다.   미국식 치킨보다 더 바삭하고 풍미가 뛰어난 bb.q 치킨은 ‘K-치킨’의 대명사로 미국인들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지난 3년 사이 매장수 250개로 400% 성장했다. 이러한 bb.q 치킨의 성공 비결은 뛰어난 맛과 고객의 건강을 고려하여 우수한 재료를 사용한 덕분으로 평가된다.   bb.q 치킨은 ‘Best of the Best Quality’라는 브랜드 의미가 상징하듯 각 지점에서는 최고의 맛만을 준비하고 공유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한국식 프라이드치킨·떡볶이·김치볶음밥 등 ‘K-Food(한국 음식)’ 메뉴를 최고의 재료와 고유의 레시피로 만들기 때문이다.   ‘품질과 일관성에 대한 헌신’으로도 잘 알려진 bb.q 치킨은 낮은 온도에서 닭고기를 요리하는 독특한 튀김 방법으로, 전통적인 미국식 프라이드치킨보다 가볍고 바삭해 더 맛있는 옵션을 자랑한다. 닭고기 한 조각에 시그니처 소스를 개별적으로 코팅하고 뿌려서 한입 먹을 때마다 바삭한 식감과 독특한 맛의 완벽한 조합을 만든다.   특히 bb.q 치킨은 미국은 물론 중남미 매장 모두 정통 매리네이드(marinade·양념장)는 한국에서 직접 가져와 조리를 함으로써 고객들이 ‘한국의 맛’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bb.q 치킨 관계자는 “고객들은 날개·뼈 없는 바이트·한국식 통닭 등 다양하고 독특한 한국 음식을 골든 오리지널(Golden Original)·시크릿 소스(Secret Sauce)·허니 갈릭(Honey Garlic) 등의 맛으로 체험할 수 있다”며 “bb.q 치킨의 사명은 항상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프리미엄 치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b.q 치킨의 이러한 맛과 건강한 재료는 이미 미국의 각종 유명 미디어에서도 집중 포커스를 받으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bb.q 치킨은 최근 미국 레스토랑 전문 매체인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매거진’에 ‘미국인이 열광하는 K-치킨’으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QSR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북미 외식업계 정보를 다루고 분석하는 월간 전문지로, 북미에서 식당·매장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나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고객과 시장의 변화, 신제품 및 신기술, 정부정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읽는 핵심적인 외식 관련 전문매체다.   QSR는 보도에서 “bb.q 치킨은 미국식 프라이드치킨보다 더 바삭하고 풍미가 뛰어나 현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지난 3년 동안 매장 수가 400%나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QSR은 이처럼 빠른 성장세의 이유로 미국에 진출하는 많은 외식 브랜드가 음식을 ‘미국화’ 하지만 bb.q 치킨은 품질에 대한 일관성과 브랜드 정통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한국에서의 맛을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이 구현한다는 점을 꼽았다.   또 bb.q 치킨이 전 세계에서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구축한 패밀리(가맹점) 지원 시스템도 소개했다. bb.q 치킨은 현재 미국에서 매장 운영을 원하는 패밀리를 대상으로 치킨 조리법부터 고객 응대, 순이익 계산 등 가맹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하는 ‘신규 매장 오픈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 셰프 파견 모든 메뉴 관리   bb.q 치킨은 매장 오픈 전 마케팅팀을 파견해 모든 패밀리 매장의 임시 오프닝과 그랜드 오프닝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한국 셰프를 세계 각 지점에 파견해 현지 패밀리들이 치킨을 비롯한 모든 메뉴를 제대로 조리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캘리포니아주 치노힐스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 존 김(패밀리)은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치노힐스 첫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5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bb.q 치킨은 패밀리들이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하우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존 김 점주 외에도 bb.q 치킨에 대한 찬사는 곳곳에서 들려온다.   bb.q 치킨은 이미 ▶2022년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위에 랭크 ▶2023년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외식 브랜드를 선정하는 ‘500대 브랜드’ 순위에서 270위에 등극하며 2022년의 순위 333위에서 63계단 상승 ▶미국 FOX뉴스의 플로리다주 ‘FOX 35 Orlando’에서 한류열풍과 함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K-치킨으로 소개 ▶뉴저지주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공로장 수상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으로부터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하는 표창장 수상 등으로 브랜드 가치와 미국 내 위상을 계속 높여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bb.q 치킨의 이러한 성공 사례에 대해 ▶품질과 브랜드 정통성의 핵심 가치 추구 ▶뛰어난 신규 매장 오픈 교육 프로그램 ▶패밀리들에 대한 체계적인 노하우·교육 제공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bb.q 치킨 관계자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맛과 품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세계적으로 탄탄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룩해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 개설을 달성함으로써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bb.q 치킨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사진=bb.q 치킨bb.q 치킨 비비큐 치킨 BBQ 치킨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 bb.q 치킨 중남미 지점 오픈 bb.q 치킨 코스타리카 지점 bb.q 치킨 파나마 지점 bb.q 치킨 USA 조셉 김 CEO bb.q 치킨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2023-10-16

심야 포차 전성시대…타운 15곳 이상 성업

LA한인타운은 포차 전성시대다. 오후 4~5시에 개장해 새벽 2시까지 심야영업을 하는 LA한인타운 포차(포장마차 스타일 술집)를 즐기려는 타인종들로 북적거린다.     포차의 터줏대감 단성사를 시작으로 타인종들 사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꿀밤,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한신포차에 이어 지난 주말 현재 한국 포차 트렌드를 그대로 LA에서 재현한 바커스테이블이 문을 열었다.     푸드 테크 스타트업 푸드 업(Foodup)에 따르면 LA한인타운에는 쨘, 꿀밤, 한신포차, 단성사, 365, 셰프강술박스, 별밤, 고포차, LA 똥꼬포차, 감성포차, 라우더스 등 15곳 이상이 성업 중이다.     8가에 위치한 쨘, 꿀밤, 감성포차, 윌셔불러바드에 위치한 별밤, 뒷골목 등에 이어 최근에는 6가가 포차 격전지로 부상 중이다.     6가와 베렌도에 1997년 문을 연 단성사가 있고 길 건너편에 365가 있다. 한 블럭 넘어 카탈리나와 마리포사 2~3블록 사이에 한신포차, 라우더스, 바커스테이블 등 5곳의 포차가 포진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6가는 걸어서 식사, 음주, 디저트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특히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거주민이 친구들과 차가 없어도 쉽게 한잔할 수 있다는 점에 타인종 고객들이 빠르게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국 포차의 토속 안주가 일품인 단성사는 한국 종로 3가의 단성사를 연상시키는 대형 그림 간판 등 복고풍 감성으로 일찌감치 명소로 자리 잡았다. 떡, 은행, 곱창 등 꼬치 요리를 비롯해 한국식 프라이드치킨과 달콤한 콘치즈는 타인종에게 ‘포차’라는 새로운 식문화를 소개했다.     단성사 개업 25년 후 K푸드가 훨훨날면서 포차도 함께 비상하는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LA 한인타운 포차 고객의 30~50% 이상이 타인종이다.     꿀밤에서 만난 한 타인종 고객은 “금요일 밤 9시에 와도 보통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며 “포차가 새벽 1~2시까지 문을 열어 친구와 심야에 놀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말했다.     팬데믹 바로 직전 LA한인타운에 개장한 한신포차는 시그니처 메뉴인 닭발이 인기몰이하면서 생소한 한국식 안주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주지역 처음 한신포차가 2020년 개장한 이후 타인종 고객이 40%까지 늘면서 로렌하이츠, 애리조나 메사에도 문을 열었다. 지난 6일에는 북가주 버클리 오클랜드 지점이 개업했다. 한신포차는 올해 어바인과 뉴저지에 매장 개장 외 3곳 이상을 준비 중이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한인이 많지 않은 애리조나 메사와 북가주 오클랜드 지역에서 타인종 고객들의 한국식 펍(pub)에 대한 관심은 놀라울 정도”라며 “닭발, 닭똥집 같은 원조 한국식 안주가 포차문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술집과 맛집을 넘나드는 포차 인기의 힘은 역시 술과 함께 먹는 안주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에서 이태원 클라쓰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속 한국식 포차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10여년 전만해도 동네마다 있을법한 친근한 포장마차 토속안주가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재해석된 포차 메뉴가 힙한 K푸드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포차의 시그니처 메뉴인 닭발, 프라이드치킨, 통닭은 LA포차의 주력 메뉴. 여기에 업소마다 치즈불닭, 닭똥집 튀김, 왕갈비통닭, 닭다리스페셜, 훈제연어 플레이트, 해물볶음면 등 토종 안주를 현지 입맛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메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타인종들 사이 과일 맛 소주 인기가 치솟으면서 지난 7일 개업한 바커스테이블은 소주를 베이스로 한 소주 칵테일 15종을 선뵀다.     바커스테이블 칼 윤 총괄책임자는 “타인종들이 선호하는 과일 맛 소주를 신선하게 바로 소주 칵테일로 만들어 선보였는데 반응이 뜨겁다”며 “한국에서 유행하는 포차 메뉴를 계속 업데이트해 한국 소주 펍을 LA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 lee.eunyoung6@koreadaily.com전성시대 심야 한국식 안주도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직전 la한인타운

2023-04-10

“LA서도 ‘모던 한식’ 바람 기대하세요”

  ━    1.5세 요식업계 전문가들이 설립 '인 하스피탈리티' 주목   LA 한인타운에 1.5세~2세 요식업계 전문가들이 늘어나면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푸드 트렌드인 ‘모던 한식’이 LA 음식 문화계에도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한식(hanchic)’, ‘킨(Kinn)’, ‘치믈리에(chimmelier)’에 이어 이달 말 개장하는 ‘밀 베이커리(Mil bakery)’까지 LA 한인타운에 모던 한식 붐을 일으키는 주역은 인 하스피탈리티 그룹(대표 이동혁)이다.     젊은 1.5세 요식업 전문가들은 퓨전 한식당 ‘한식’을 개장 후 ‘인 하스피탈리티 그룹’을 설립했다.     ‘인 하스피탈리티 그룹’은 이동혁 대표, 민경빈 수석 셰프, 손민수 최고 재무책임자(CFO), 제프 전 최고 운영책임자(COO)가 파트너십으로 세운 레스토랑 회사다.   요식업계에서 10년 경력을 쌓은 이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2020년 팬데믹 가운데 개장한 ‘한식(hanchic)’은 소셜미디어를 타고 주류사회 주목을 받으며 고객의 80%는 타인종이 차지하고 있다.     팬데믹이 정점을 지나면서 지난해 3월 락다운으로 식당 실내영업이 중단되자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팝업 식당 ‘치믈리에’를 열었다.     “재밌게 요리해보자”라는 생각에 시작한 팝업 식당은 예상 밖으로 반응이 뜨거웠다.     이어 양조장, 와이너리 등을 찾아다니며 팝업 식당을 열고 2만명이 모이는 아시안 야시장인 626 나이트 마켓에도 문을 열었다.     이동혁 대표는 “팝업 식당은 힘들지만 바로 고객의 반응을 보고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주류 언론과 소셜미디어의 주목으로 올해 1월에는 LA다운타운에서 열리는 스모가스버그(Smorgasburg)에 들어갔다.   한 예능 프로에서 이연복 셰프가 푸드트럭 운영으로 한인들 사이에서도 알려진 스모가스버그는 LA지역 가장 큰 규모의 푸드 트럭 마켓으로 아트디스트릭 인근 로우DTLA에서 일요일마다 열린다.     이 대표는 “60여개 푸드 트럭이 모이는 스모가스버그는 식당 인큐베이터 같은 곳으로 투자자들이 몰린다”며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와 마라, 로제, 갈비, 치킨 양념 소스로 주류사회 집중 조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에는 한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모던 한식 고급 레스토랑 ‘킨(Kinn)'을 오픈했다.     뉴욕의 대표적인 모던 한식당인 '아토믹스'에서 경력을 쌓은 김기용 셰프가 내놓는 6코스로 구성된 테이스팅 메뉴는 예술 감각이 돋보이는 플레이팅과 고급 식재료로 테이스팅 메뉴 미식가들 사이 빠르게 명성을 얻고 있다.      인 하스피탈리티 그룹은 이번 달 말 다양한 음식을 론칭할 수 있는 푸드 플랫폼인 '올 굿 띵스'를 8가와 후버 인근에 오픈한다.     공유 주방인 고스트 키친과 푸드 코트를 결합한 신개념 식당으로 8000스퀘어 피트 공간에 인 하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치믈리에, 밀 베이커리 외 브런치 식당 '개리 앤 선'이 오픈하고 캐더링 전문 업체가 고스트 키친을 사용한다.     이 대표는 “모던 한식,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한국 식재료 기반 베이커리에 이어 커피, 브런치 식당 오픈 등으로 음식과 문화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LA 한인타운의 전통 한식과 모던 한식으로 K 푸드가 주류에 더욱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한식 기대 퓨전 한식당 모던 한식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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